칸디다질염 약국 구입한 약, 먹는 약, 질정 완치 경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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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ci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1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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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질염약국 약국 연고며 약국 질정이며,여성청결제에 질세정제,와이존 관련 에센스 앰플 등등별걸 다 사봤었어요.​그동안 참 여러가지를 해오면서질염에 대해서 이야기만 나오면이제 저절로 술술 설명할 수 있을만큼데이터가 많이 쌓였죠.​그동안 제가 사용해본연고와 질정에 대해 정리하고​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관리하여지금처럼 조용한 상태 유지할 수 있었는지,제 나름의 관리법까지 함께 공유드릴게요.​​​스트레스 탓인지 한동안 계속 질염에 걸렸어요.나았다가 또 재발되었다가산부인과도 엄청 들락날락했죠.​현재도 분비물이 갑자기 많아지거나냄새까지 올라오고 불편해지만무조건 가서 검사부터 받는 편이에요.​빨리 검사받고 확인해서 약먹고 질정쓰는게제일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하지만 늘 헷갈리는건딱 질염이라기에는 음 글쎄...단정하기엔 애매한 순간들이 있어요.​​​​​✔️ 냉 색깔이 수상한데?✔️ 분비물 양과 점도가 미묘하게 바꼈는데?✔️ 갑자기 좀 가렵기 시작한데?​​딱 이럴때 질염약국 병워 갈 정도인가 싶을 정도의전조?.. 초기증상이랄까..이때가 제일 고민이 되더라구요.​시작될락말락 하고와이존이 간지럽기 시작하는데,내버려두면 백퍼 질염으로 갈것 같은 상황,​뭔가 더 진행안되게 막고 싶은 마음에사람들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대처방식들을 찾아보곤 했어요.​​​늘 나오는게 청.결.제. 이야기예요.​청결제만 사용하면 질내부 환경이PH 약산성으로 바뀌며유해균, 칸디다균을 싹 박멸해주기 때문에​몇년째 고통받는 질염까지거짓말처럼 나았다는 이야기가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청결제 뿐만 아니라 에센스와 앰플류도비슷한 후기가 있는 종류들은 다 사봤던것 같아요.​잘 맞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던데ㅠ왜 저는 통하지 않았던건지지금 생각해도 돈만 쓰고 넘 억울함 ㅠㅠ​청결제 종류는 직후 청량감 개운함은 있지만초기증세가 질염으로 발전하는걸막아주는것까지는 안되었고,​에센스타입의 와이존 화장품 종류 역시쓰나마나제게는 큰 변화가 없었어요.​​​​당장 병원가긴 애매한변화가 나타나는 전조상태를 질염약국 대비하거나​당장 검사받고 치룔 받는 과정이시간상 어려운 상태에서는​약국에서 파는 연고나 질정을미리 구비해두는게훨씬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인거 같아요.​​​내가 써본 질염 약국 연고​-이미지출처:약학정보원​1. 하이트리 크림클로트리마졸(항진균) + 히드로코르티손(스테로이드)무좀, 어루러기, 칸디다 등 피부 진균 감염이나염증, 알레르기성 피부문제에 사용​2. 카네스텐 연고클로트리마졸(항진균)효모곰팡이, 백선, 어루러기, 칸디다 등피부사상균, 진균 감염에 사용​3. 에스로반 연고무피로신(외용 항생제)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그람음성균의 감염성 피부 문제에 사용​​​​위 세가지가 약국 질염 연고로가장 많이 이야기가 나오는 종류인듯해서한개씩 사서 사용해보았는데요.​하.이.트.리.는 와이존이 부으면서빨개지고 가려운 느낌이 들때 좋았고,​카.네.스.텐.은 진정되는거에는 괜찮다 싶었는데저한테 안맞는건지 이상하게 건조함이 심해지고엄청 따가움이 느껴져서 쓰다 말았어요ㅠ​​근데 이 두가지가 질염에도 종종 쓰이긴 하지만무좀약으로 더 많이 쓰이는 질염약국 종류인데다​하이트리는 스테까지 들어있는거라진짜 심각한 발진 아님 너무 많이 쓰는건좋지 않을것 같다 생각해요.​​​에.스.로.반.은 상처날때도 바르고모낭염에도 바르고와이존까지 바른다 말이 많은거 보니이건 뭐 전천후? 좀 잉 스러웠지만그래도 한번 시도해보았는데요.​일단 뻑뻑한 제형이라 팬티에 들러붙고좀 일상에서 쓰기에 불편해서집에 있을때나 가끔씩 사용하곤 했어요.​카네스텐 연고 잘 맞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은데저는 너무 따갑고 건조해져서그나마 에스로반이 젤 무난했습니다.​​​내가 써본 약국 질정-이미지출처:약학정보원​1. 카네마졸클로트리마졸 성분칸디다 곰팡이균 억제용​2. 카네스텐클로트리마졸 성분칸디다 곰팡이균 억제용​3. 세나트리플니푸라텔 + 니스타틴세균, 진균, 원충에 모두 작용하는 성분과칸디다 곰팡이 항진균제 포함된 복합제​​​​흰거 : 카네마졸 / 노란거 : 세나트리플카.네.마.졸.은넣으면 약간 따가움이 느껴지는 편이에요한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분비물, 냄새가점차 줄어들며 질염약국 나아지는 편이었어요.​카.네.스.텐.은 동네약국갔더니카네마졸이 없다고 똑같은거라 해서 샀었어요.동일 성분인데 이상하게 이거 쓸때는찌꺼기랄까 그게 엄청 나오더라구요ㅠ​세.나.트.리.플.은친구가 알려줘서 써본건데애매한 증상일때도, 균수치 높을때도 제일 좋았어요​가려움도 냉도 제일 빨리 잡힌듯?​4~5일 사용하고나면 어느순간부터증상이 뚝 끊기듯 좋아져서 선호하는 편이에요.​​​​질염 약국 연고 &amp질정실체감 이야기컨디션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진룔받으러 가기 힘든 상황이거나초기에 애매한 상태일때세.나.트.리.플.​ 쓰는게 제일 빨랐어요. (4~5일)​하루 넣는다고 다 낫거나가려움까지 싹 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5일~ 1주일 사용하는걸애초에 여유있게 생각하고 시도해요.​물론 그기간 동안에 가려운거는따로 관리가 필요한데,창.상.회.복.겔​.​ 바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약국 질염 연고류 위에 쓴것 말고도비판텐이랑 엘린크림도 써봤는데다들 질정과 비슷한 역할로균 제거 억제가 최종 목적이라서 그런지당장의 가려움 해소에는 글쎄...​그래서 와이존 질염약국 화장품 나오는거에센스랑 앰플 종류도 써보았던건데요.그런건 그냥 천연재료 들어있는 물에 불과해서일반 연고보다도 별로..​이것저것 시도하다 다낭성 후기에서이 겔을 알게 되었는데​이제껏 써본 모든 연고 통틀어서제일 가려운거 빨리 잡히고외음부쪽 따갑거나 쓰라릴때에도회복이 빠르다 느껴요.​​​병워다니며 소독받고 약먹고 하면서도그 기간내내 소중이 주변부나 외음부쪽에가렵고 불편한거 관리에무조건 사용하고 있어요.​2등급 의료기기 외음부 전용이라 그런가오프라인에서 쉽게 잘 없어서공식 사이트에서 사는 편이에요.​쿠ㅍ에 요즘 영양제부터 연고 등등 이런거짭이 엄청 많다는 뉴스 본 뒤로는안전하게 공식몰에서만 산다는..ㅎㅎ​​​​간질간질 하면서 애매한 상태일때발라두면 가라앉아서 살만해지더라구요​그대로 심한 질염으로 발전하지도 않는거 보면외음부 전용인 건 다르구나 싶어요​가려움, 따가움, 쓰라림같은 문제를 진정시켜주고와이존 점막 피부장벽 재생을 유도하는피부 문제쪽의 효력도 있지만​pH 질염약국 안정의 역할과 항염,유.해.균. 증식을 막는 역할도 같이 해줘서긴가민가 할때 대처용으로 쓰기도 좋고소중이 문제에는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생활 관리 &amp면역 관리여전히 가끔 냄새 너무 심하거나냉 심할때는 청결제도 사용하긴 하지만어디까지나 세정의 목적이라1주일에 2회까지 정도만 사용하고,세정제로 질염이 낫길 바라는 생각은이제 아예 안합니다 ㅎㅎ​배쪽에 샤워기 물 흘려보내며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물로만 씻어요.샤워기로 직접 팍팍 물줄기 쏘는것도 안좋대요.​냉이 많아도 라이너 패드 사용하기보단속옷 여분을 생리대처럼 지퍼백에챙겨다니면서 그냥 갈아입는 편이구요.​라이너도 생리대처럼 화학 접착제가 발려있어서통풍이 정말 안되어서 안좋거든요.​​​질유산균이랑 영양제도꾸준히 열심히 챙겨먹는 중이에요.무가당 요거트 도포하는것도 몇번 해봤는데현타는 좀 오지만 괜찮은 방법같아요.​약간 민간요법 스럽긴하지만,,ㅎㅎ직접적인 유산균을 바르는 거라서아무리 먹어도 안되는 질염약국 분들은손해볼 건 없으니 시도해보셔도 좋을듯해요.​대신 균 검출되었을때는 하면 안돼요!특히 세균성이면,아무리 무가당이라해도 먹는거라 가미된게 많아서당분이 세균 먹이가 될 수 있으니말짱하고 건강한 상태일때 시도하기!​​​​내 루틴 정리​✔️ 내원해서 소독 &amp처방받는게 기본​✔️ 약국 질정 써야할땐 세.나.트.리.플.​✔️ 확정이든 초기든 간에, 가려움에는 ​창.상.회.복.겔.​✔️ 청.결.제.는 주 2회 까지만​✔️ 냉 많아도 팬티라이너보다 속.옷.교.체. 위주​✔️ 면역력 꾸준히 관리하기​​​한번 시작되면 완치가 없는게세균성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특히 가려움 심하고 와이존 피부까지약해지게 되면 그만큼 민감도가 더 올라가서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지고균에도 취약하게 변하기 때문에​질정이나 연고 사용해서 나아지더라도추후에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고평소 일상속에서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가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제발 다시는 재발되지 않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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