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이글로벌/불합격] 글로벌 소셜마케팅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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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셜마케팅 크리에이터 위한 상생 마케팅 프로그램일정 기준 충족 시 전 세계 누구나 신청 가능소셜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게임업계도 마찬가지다. 빅마우스를 통한 신작 홍보와 커뮤니티 관리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여겨지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작 출시를 앞두고 불투정 소셜마케팅 다수를 겨냥한 이전과 달리 입소문을 노린 마케팅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게임사들이 인플루언서를 양성하는 이유다. 위메이드가 지난 2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론칭에 맞춰 게임 스트리머 후원 플랫폼 'SSS'를 2.0(Streamer Supporting System 2.0)’으로 확대 개편했다. 글로벌 흥행대작 '배틀그라운'와 2025년 소셜마케팅 첫 야심작 '인조이(inZOI)'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도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크래프톤 크리에이터 네트워크(KRAFTON CREATOR NETWORK, 이하 KCN)’다. 노는 물이 달랐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했다. KCN은 스트리머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등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상생 소셜마케팅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크래프톤의 게임을 중심으로 건강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크래프톤의 게임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에게는 크래프톤이 운영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 소셜마케팅 등 여러 홍보 활동을 통해 크래프톤의 게임 패키지 및 상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KCN 공식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이용자가 크래프톤의 게임을 구매하거나 게임 내 유료 상품을 결제할 때 크리에이터의 고유 코드를 제출하면, 해당 크리에이터는 홍보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소셜마케팅 자신이 기여한 순수익의 5%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후원한 일반 이용자들도 독점 아이템, 얼리 액세스 권한,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KCN은 소수의 대형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소셜마케팅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이다. 최소 한 개 이상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국제 제재 대상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입 대상이 되는 소셜 미디어 채널은 유튜브, 페이스북, 소셜마케팅 엑스(X), 트위치, 틱톡 등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KCN 공식 크리에이터는 활동 기간 동안 팔로워 수 등 자격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크래프톤은 KCN을 통해 전 세계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이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소셜마케팅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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