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 허가되면 같이 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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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허가되면 같이 가지 않을까 생각”尹 면회 추진 두고 “혼자 막 진행하지 않는다”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을 추진 중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장동혁 당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이) 허가되면 면회를 갈 것이라는 얘기를 나눴다.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3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어제 (면회를) 다시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는 적정한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하며 약간 선을 그었다’는 진행자 말을 듣고 “장 대표는 당 대표잖나. 말이나 행동에 조금 더 조심스럽다. 많은 것을 아울러야 한다”면서도 “제가 이 부분(윤 전 대통령 면회)을 혼자 막 진행하지는 않는다”고 했다.‘장 대표가 면회가 허가되면 같이 가자는 말을 했나’라는 질문을 받고 “저에게 직접적인 표현은 안했지만 허가가 난다고 하면 저와 같이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장 대표가) 날짜가 언제로 잡혔느냐, 언제로 신청했느냐, 그리고 여기에 허가가 나지 않았을 때는 왜 허가가 나지 않았느냐, 본인도 알아보겠다 굉장히 많이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면서 “제가 볼 때는 확실한 것은 장동혁 대표도 대통령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라는 느낌”이라고김 최고위원은 ‘윤 전 대통령 접견 신청이 허가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단독 접견은 정치인들에 대한 특혜라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막아왔다”며 “그런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61회의 접견 중 7회가 단독 접견이었다. 윤관석 전 의원은 449회 접견 중 4회가 단독 접견이었다”고 했다.이어 “정치인, 기업인에게 단독 접견을 허락해준 경우들이 많이 있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만 ‘단독 접견은 특혜’라고 주장한다면, 민주당에 대한 민주당의 내로남불”이라고 했다.“면회 허가되면 같이 가지 않을까 생각”尹 면회 추진 두고 “혼자 막 진행하지 않는다”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을 추진 중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장동혁 당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이) 허가되면 면회를 갈 것이라는 얘기를 나눴다. 굉장히 관심을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김 최고위원은 3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어제 (면회를) 다시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장 대표는 적정한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하며 약간 선을 그었다’는 진행자 말을 듣고 “장 대표는 당 대표잖나. 말이나 행동에 조금 더 조심스럽다. 많은 것을 아울러야 한다”면서도 “제가 이 부분(윤 전 대통령 면회)을 혼자 막 진행하지는 않는다”고 했다.‘장 대표가 면회가 허가되면 같이 가자는 말을 했나’라는 질문을 받고 “저에게 직접적인 표현은 안했지만 허가가 난다고 하면 저와 같이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장 대표가) 날짜가 언제로 잡혔느냐, 언제로 신청했느냐, 그리고 여기에 허가가 나지 않았을 때는 왜 허가가 나지 않았느냐, 본인도 알아보겠다 굉장히 많이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면서 “제가 볼 때는 확실한 것은 장동혁 대표도 대통령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라는 느낌”이라고김 최고위원은 ‘윤 전 대통령 접견 신청이 허가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단독 접견은 정치인들에 대한 특혜라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막아왔다”며 “그런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61회의 접견 중 7회가 단독 접견이었다. 윤관석 전 의원은 449회 접견 중 4회가 단독 접견이었다”고 했다.이어 “정치인, 기업인에게 단독 접견을 허락해준 경우들이 많이 있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만 ‘단독 접견은 특혜’라고 주장한다면, 민주당에 대한 민주당의 내로남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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