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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퀵플렉스 저층이면 낮은거 아냐?하실수 있지만제가 좋아하는 곳!이상으로 뷰모음 마칩니다!저도 목감기가 와서 곤욕이고엄마랑 단둘이 쭈나 생기기 전에 여행 갔을때^^거실에서 앉아면 숲이 바로 내 옆!돌잔치가 가족 모두에게 힘들었는지..2단지 저층부 이정도면 리미트드 에디션이죠?^^필로티 층고가 무려 7미터;;다음은 메이플자이 야경편..와..숲으로 둘러쌓여있는데 이 분의 집은 리솜 리조트 뷰와 유사하게 나올것 같아요!캬 분위기 좋죠!메이플자이 2단지 경부간선도로 라인쪽으로 완충녹지 즉, 숲이 조성되어 있는데요.아래는 다른 2층 분의 사진인데요.녹지가 이정도나 조성되어 있습니다!제가 새벽에 완충녹지 산책해보니 숲 향기가 아주 대박이에요. 싱그러움..!개인 별장 느낌이 들고 아늑 하더라고요.이웃님은 211동 209동 사이 뷰인데요.메이플 브릿지 하단은 아래와 같아요.(제기 글썼다가 어떤분이 저보고 명품 호소인이라 함 )완충녹지쪽 산책하며 찍으신것 같아요.뻥뷰는 그렇다 쳐도 녹지에 둘러쌓인 완충녹지 저층뷰는 어떨가 궁금했는데 어제 소유주톡방에 공유된거 보니 와~~~ 리조트가 따로 없더라고요?신랑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에요^^거기에 2단지는 반포자이 방향으로 단차가 조금 있어 필로티 시작 자체가 높은 동들이 많아요.여긴 산속이라구요^^;아까 소개한 저층 세대도 이런 바이브가 아닐가요^^특히 경부라인 1호라인은 방 전체에서 뷰가 나온답니다.쭈나도 고열에 시달리는 중이네요ㅠㅠ꼬꼬마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USM 협탁 위에 와인 한 잔 이시라니..!아파트가 심심할 틈이 없음..ㅋㅋ모두 건강 조심하세요!어느정도 규모인지 릴스로 만들어봤는데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의 안전성이 화제가 됐다. 차량 외관은 크게 파손됐으나(왼쪽·오른쪽) 내부는 그다지 손상을 입지 않았다.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있던 18개월 쌍둥이 또한 무사했다. 페이스북 캡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가 미국에서 발생한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된 쌍둥이를 무사히 지켜내며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셰인 배럿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 이용자는 최근 자신이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그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아이오닉5가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 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줬다”고 적었다. 사진 속 뒷좌석 카시트는 피해를 입지 않은 모습이다. 페이스북 캡처 배럿은 사고 당시 시속 88㎞(55마일) 제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위해 정차하고 있었다. 배럿의 아이오닉5를 뒤따르던 픽업트럭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그의 차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충돌 당시 속도는 시속 96㎞(60마일) 이상으로 추정된다. 사고를 낸 픽업트럭의 스키드 마크조차 발견하지 못할 정도였다.배럿은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심하게 찌그러진 아이오닉5와 사고를 낸 트럭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외부는 사고의 충격이 고스란히 담겼지만 아이오닉5의 뒷좌석 승객 공간은 온전하게 유지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뒷좌석 카시트가 손상되지 않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아이오닉5는 지난 3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아이오닉5는 후방 추돌 시 리어 멤버(뒤쪽 차체 뼈대)의 변형을 의도적으로 발생시켜 충격을 흡수하고, 하부 뼈대는 핫스탬핑 강판으로 보강해 배터리 손상과 실내 공간 변형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배터리 팩을 구조물로 활용해 차체 강성을 높인 것도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 쿠팡 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