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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화도출장샵 겨울, 12월 일상기록대학원 MT, 기말고사, 월드컵, 겨울간식, 모임, 연말콘서트2022년 일상기록 마지막 포스팅!모으고보니 대학원으로 시작해 대학원으로 끝나는, 12월의 조각들이다:)강화도로 떠난 대학원 동기 MT.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느라 다들 고생했다.그래도 맑고 좋은 곳에서 경치도 보고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새벽까지 안자고 축구 본 나 칭찬해,,!!잠 안든 동기들과 네 명이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순간을 함께했다! ㅎㅎ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자는 분들 깨움????흥분을 가라앉히고자 밖으로 나갔는데 첫 눈까지 내리고 있어 더 흥분????다음날 강화도 전등사 한 바퀴 도는 것으로미니멀한 동기 강화도출장샵 MT 마무리:)전등사 한 편의 카페에서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평화롭던 시간:) 동네에 무려 쉑쉑이 생겨따!! (아직 안가봄)SPC 불매로 인해 장사 잘 될까 했는데 인산인해새롭게 향초 게시할 때의 설렘. 겨우내 캐롤들으며 향초 켜는 게 주 과업이었던지라지금은 이미 반 이상 태웠다.현기랑 정말 오랜만에 삼겹살에 맥주 한 잔! 그러고보니 12월, 잔잔바리로 술을 많이 마셨었구먼,,월드컵 16강 경기.. 지켜보기 마음 아플 정도로 간절해보이고 하지만 너무나도 지쳐보여서 안타깝던 우리 선수들. 그들의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시험기간 일상.홍대 엘세븐 엔제리너스만큼이나 밥 겸 커피 겸 공부에 적합한 곳이 강화도출장샵 또 없다조기퇴근 후 수업 시작 전까지 기말준비하기????학교 정문에 꾸며둔 크리스마스 조명.이 계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풍경 같아 사진 한 장.오랜만에 백반 점심.김가루... 뭔일이여나트륨 조절 포기했네연말 교육복지비가 애매하게 남아 급하게 산 책 2권.아직 안읽음.....????둘 다 정말 평소에 안 읽던 종류로 사봤다. 한 권은 소설, 하나는.. 편견타파 책?내 기준 상식선 밖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나는 무척이나 힘들다. (저 제목만 읽어도 고구마 턱턱)대학원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바. 수업 같이 듣는 원우분들과 도란도란, 새벽까지 강남이라니 흔치않는 일이었다. 루피 딸기우유 우ㅔ케 귀욥냐..어피치인줄 알고 강화도출장샵 찍었는데 루피였던 경우????콧바람은 쐬고 싶고 시험공부도 해야할 때면? 을왕리 투썸으루 향해주기.이 날 그래도 기말 레포트 하나 마쳤다.(수업 4개 중 3개나 기말 레포트가 있었다..)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건강나이 22살이라뇨!? 저 30댄데요????살만 빼면 10대도 노려볼 수 있겠눈걸 쿠쿸. 옆자리 동료는 나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얄밉게 더 자랑을 해따☺️ 캬캬직장 동료분이 맛난 밥을 해주신다기에 기말고사 마치고 서둘러 합류 ~ 단정한 집밥과 도란도란 대화들 넘 좋자나☺️유독 도란도란한 12월, 복받았네..기록하지 않으면 미처 깨닫지 못했을 나의 복.올만에 집에 내려가서 엄빠랑 새로생긴 카페 가보기.빵과 커피, 그리고 한적한 시골 강화도출장샵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월드컵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결승전.내가 남의 나라 경기에 이렇게 긴장감 느끼며 본 적이 있던가. ㅋㅋㅋ역대급으로 재미 넘쳤던 축구였다. ㅎㅎ참 2022년 한 해 스포티비도 결제하고.. 축구 열심히도 보았구려 - 같은 팀 동료들끼리 연말 회포.기꺼이 집을 내어주고 음식을 차려주심에 감사.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시간:) 겨울 붕어빵 3개 2천원이라도 못참지!!출장 갔다 붕어빵 품고 돌아오는 사람 최고ㅎㅅㅎ상영 전 인증샷! 영화관 지인짜 오랜만. 2D로 봐선지 약간 긴 느낌..붕어빵에 내 최애 겨울간식 자리를 내준 호떡,그치만 너도 참을 순 엄써!!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묻길래기말 공부한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영통 강화도출장샵 타임.내친김에 톡방에 있던 네 명 다함께 영상통화ㅋㅋ아기천사들도 보고 간만에 친구들 얼굴도 한 데 모아 보니(?) 넘 반갑고 힐링되었다. ㅎㅎ현실세계에서도 이렇게 다같이 볼 날.. 올해는 있겠지!?집에서 새로 가져온 김치로닭가슴살 김치 볶음밥.집 김치가 맛난 덕인지, 늘 맛있다:)다른 팀으로 간 동료들과 연말 생파 겸 식사.이번 포스팅에 언급된 동료들 (일부 겹치지만) 다 다른 사람들 주의..연말에도 회사사람들만 만나는 나! 정상인가요?????(요즘 비정상회담 다시보는 중????)생일선물 사며 하나씩 노나주려고 양말을 샀는데다른 동료분도 선물로 밤잼을 주셔서 넘 조아따밥먹고 은평 한옥마을 한 바퀴 -북한산 선명히 보일 정도로 날씨 엄청나고.크리스마스 강화도출장샵 리스 걸어둔 한옥집 풍경 아름답고. 더 해지기 전에 가보자며 진관사 올라가보기.은평 한옥마을 5번 넘게 온 거 같은데,진관사까지 가보긴 처음이었다. 늘 깨어 있으리 - 꽤 규모가 큰 절이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어둑어둑 해가 질 때까지 앉아 종소리를 들었다.무화과 베이글에 무화과 크림치즈 바르면 을매나 맛있게요!? 포비베이글 무화과 크림치즈 마켓컬리 필수템!!토마토 스튜 재료들도 시켜서 올만에 한 솥 가득히. 포만감 가득했던 연말 연차였다.12월의 마지막 날,첼리와 만나서 더콘란샵 구경. 12월에 친구는 첼리 한 명 만났넹. 쓰면서 깨닫.. 첼리가 12월 31일 귀한 시간을 내게 강화도출장샵 내어준 이유는바로 넬 콘서트 날이기 때문이지!!이 얼마만의 육성 함성 가능한 넬스룸인지!*_*아죠씨들, 왜케 예쁘게 꾸며놨어여,,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자나유ㅠㅠ 이번 넬스룸의 가장 큰 오점은 나의 티켓팅이었음을☺️자리 머선 일이여... 2층도 아니고 3층이었다... 3층은 떼창도 안하는 분위기인 줄.. 뭐 앉아봤어야 알지... 제발 티켓팅 날엔 다른약속 잡지 말자????황홀함과 후회, 다짐으로 넬 콘서트는 마쳤지만아직 안 끝난 12월. 현기랑 가볍게 밥 겸 한 잔 하며술집에 있던 사람들과 빔 화면 속 제야의 종 보며 새해 카운트다운. 이런 새해 맞이는 처음이라 넘 어색했지만..정말 마지막까지 “바쁨”으로 꽉 채웠던 2022년.고마웠어, 강화도출장샵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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