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출장마사지 구래동 풍무동 사우동 걸포동 운양동 장기동 강화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stin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8-28 04:13

본문

2022년 강화도출장샵 겨울, 12월 일상기록대학원 MT, 기말고사, 월드컵, 겨울간식, 모임, 연말콘서트​2022년 일상기록 마지막 포스팅!모으고보니 대학원으로 시작해 대학원으로 끝나는, 12월의 조각들이다:)​​강화도로 떠난 대학원 동기 MT.​​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느라 다들 고생했다.그래도 맑고 좋은 곳에서 경치도 보고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
️새벽까지 안자고 축구 본 나 칭찬해,,!!잠 안든 동기들과 네 명이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순간을 함께했다! ㅎㅎ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자는 분들 깨움????흥분을 가라앉히고자 밖으로 나갔는데 첫 눈까지 내리고 있어 더 흥분????​​다음날 강화도 전등사 한 바퀴 도는 것으로미니멀한 동기 강화도출장샵 MT 마무리:)​​전등사 한 편의 카페에서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평화롭던 시간:) ​​동네에 무려 쉑쉑이 생겨따!! (아직 안가봄)SPC 불매로 인해 장사 잘 될까 했는데 인산인해​​새롭게 향초 게시할 때의 설렘. 겨우내 캐롤들으며 향초 켜는 게 주 과업이었던지라지금은 이미 반 이상 태웠다.​​현기랑 정말 오랜만에 삼겹살에 맥주 한 잔! 그러고보니 12월, 잔잔바리로 술을 많이 마셨었구먼,,​​월드컵 16강 경기.. 지켜보기 마음 아플 정도로 간절해보이고 하지만 너무나도 지쳐보여서 안타깝던 우리 선수들. 그들의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시험기간 일상.홍대 엘세븐 엔제리너스만큼이나 밥 겸 커피 겸 공부에 적합한 곳이 강화도출장샵 또 없다조기퇴근 후 수업 시작 전까지 기말준비하기????​​학교 정문에 꾸며둔 크리스마스 조명.이 계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풍경 같아 사진 한 장.​​오랜만에 백반 점심.김가루... 뭔일이여나트륨 조절 포기했네​​연말 교육복지비가 애매하게 남아 급하게 산 책 2권.아직 안읽음.....????둘 다 정말 평소에 안 읽던 종류로 사봤다. 한 권은 소설, 하나는.. 편견타파 책?내 기준 상식선 밖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나는 무척이나 힘들다. (저 제목만 읽어도 고구마 턱턱)​​대학원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바. 수업 같이 듣는 원우분들과 도란도란, 새벽까지 강남이라니 흔치않는 일이었다.​​ 루피 딸기우유 우ㅔ케 귀욥냐..어피치인줄 알고 강화도출장샵 찍었는데 루피였던 경우????​​콧바람은 쐬고 싶고 시험공부도 해야할 때면? 을왕리 투썸으루 향해주기.이 날 그래도 기말 레포트 하나 마쳤다.(수업 4개 중 3개나 기말 레포트가 있었다..)​​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건강나이 22살이라뇨!? 저 30댄데요????살만 빼면 10대도 노려볼 수 있겠눈걸 쿠쿸. 옆자리 동료는 나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얄밉게 더 자랑을 해따☺️ 캬캬​​직장 동료분이 맛난 밥을 해주신다기에 기말고사 마치고 서둘러 합류 ~ 단정한 집밥과 도란도란 대화들 넘 좋자나☺️유독 도란도란한 12월, 복받았네..기록하지 않으면 미처 깨닫지 못했을 나의 복.​​올만에 집에 내려가서 엄빠랑 새로생긴 카페 가보기.빵과 커피, 그리고 한적한 시골 강화도출장샵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월드컵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결승전.내가 남의 나라 경기에 이렇게 긴장감 느끼며 본 적이 있던가. ㅋㅋㅋ역대급으로 재미 넘쳤던 축구였다. ㅎㅎ참 2022년 한 해 스포티비도 결제하고.. 축구 열심히도 보았구려 - ​​같은 팀 동료들끼리 연말 회포.기꺼이 집을 내어주고 음식을 차려주심에 감사. 박장대소하며 즐거운 시간:) ​​겨울 붕어빵 3개 2천원이라도 못참지!!출장 갔다 붕어빵 품고 돌아오는 사람 최고ㅎㅅㅎ​​상영 전 인증샷! 영화관 지인짜 오랜만. 2D로 봐선지 약간 긴 느낌..​​붕어빵에 내 최애 겨울간식 자리를 내준 호떡,그치만 너도 참을 순 엄써!!​​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묻길래기말 공부한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영통 강화도출장샵 타임.​​내친김에 톡방에 있던 네 명 다함께 영상통화ㅋㅋ아기천사들도 보고 간만에 친구들 얼굴도 한 데 모아 보니(?) 넘 반갑고 힐링되었다. ㅎㅎ현실세계에서도 이렇게 다같이 볼 날.. 올해는 있겠지!?​​집에서 새로 가져온 김치로닭가슴살 김치 볶음밥.집 김치가 맛난 덕인지, 늘 맛있다:)​​다른 팀으로 간 동료들과 연말 생파 겸 식사.이번 포스팅에 언급된 동료들 (일부 겹치지만) 다 다른 사람들 주의..연말에도 회사사람들만 만나는 나! 정상인가요?????(요즘 비정상회담 다시보는 중????)​​생일선물 사며 하나씩 노나주려고 양말을 샀는데다른 동료분도 선물로 밤잼을 주셔서 넘 조아따​​밥먹고 은평 한옥마을 한 바퀴 -북한산 선명히 보일 정도로 날씨 엄청나고.​​크리스마스 강화도출장샵 리스 걸어둔 한옥집 풍경 아름답고. ​​더 해지기 전에 가보자며 진관사 올라가보기.은평 한옥마을 5번 넘게 온 거 같은데,진관사까지 가보긴 처음이었다. ​​늘 깨어 있으리 - ​​꽤 규모가 큰 절이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어둑어둑 해가 질 때까지 앉아 종소리를 들었다.​​무화과 베이글에 무화과 크림치즈 바르면 을매나 맛있게요!? 포비베이글 무화과 크림치즈 마켓컬리 필수템!!​​토마토 스튜 재료들도 시켜서 올만에 한 솥 가득히. 포만감 가득했던 연말 연차였다.​​12월의 마지막 날,첼리와 만나서 더콘란샵 구경. 12월에 친구는 첼리 한 명 만났넹. 쓰면서 깨닫.. ​​첼리가 12월 31일 귀한 시간을 내게 강화도출장샵 내어준 이유는바로 넬 콘서트 날이기 때문이지!!이 얼마만의 육성 함성 가능한 넬스룸인지!*_*​​아죠씨들, 왜케 예쁘게 꾸며놨어여,,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자나유ㅠㅠ ​​이번 넬스룸의 가장 큰 오점은 나의 티켓팅이었음을☺️자리 머선 일이여... 2층도 아니고 3층이었다... 3층은 떼창도 안하는 분위기인 줄.. 뭐 앉아봤어야 알지... 제발 티켓팅 날엔 다른약속 잡지 말자????​​황홀함과 후회, 다짐으로 넬 콘서트는 마쳤지만아직 안 끝난 12월. 현기랑 가볍게 밥 겸 한 잔 하며술집에 있던 사람들과 빔 화면 속 제야의 종 보며 새해 카운트다운. 이런 새해 맞이는 처음이라 넘 어색했지만..정말 마지막까지 “바쁨”으로 꽉 채웠던 2022년.고마웠어, 강화도출장샵 안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2,550건 1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