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산후케어 남양주구리출장산전산후마사지 32주차에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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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tina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8-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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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구리출장샵 (토)D+2316​​토요일 아침,남편은 어제 휴가로 인해 주말 출근을 했다.​​이나와 나는 두달전에 예약 해 둔 성장센터에 방문할 계획이었다.​​우리 딸이 키가 작은 편은 아니고잘 크고 있었으므로 성장해 대한 고민을 크게 한 적은 없지만​요즘 주변에서 초등학교 가기 전에 검사 한번 받아보는 추세인것도 알고 있었고혹시나 성 조숙증이 빨리 올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어서정말 가볍에 검사만 받으려고 간 곳이었다.​(+지인 추천 병원이었음)​​​집에서 차로 30분 가깝지 구리출장샵 않았지만도착하고 나니 병원이 깔끔하고 아이들도 많이 있었고뭔가 신뢰가 가는 느낌.​​ 이나는 주사 맞을까봐 긴장했는데후기를 찾아보니 과잉진료가 없고대부분 뼈나이를 판단하기 위한 손 엑스레이 정도라고 해서이나를 안심시켰다.​​​한 15분 정도 기다려서 이나의 순서가 되었고진료를 받으로 오게 된 계기를 말씀드렸다.​​현재 걱정되는건 없고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다.초등 전에 검사를 받고 싶었다라는 정도였는데의사선생님이 잘 오셨다고 하면서키/ 몸무게에 대한 백분율을 먼저 이야기 해주셨고​여기서는 큰 구리출장샵 문제없이 잘 크고 있다.마른 편이다 라는 이야기를 주셨다.​​그리고 여자아이여서 가슴에 몽우리가 지는지 한번 보겠다고(미리 사전에 터치 있을 수 있다고간호실에서 공지해줌)이나 가슴 부분 한번 보시고는따로 몽우리 잡힌게 없어서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셨다.​​​그리고 나서 뼈나이를 측정하기 위한손 엑스레이를 찍었다.​​이나는 무서워했지만잘 따라가서 찍고 나왔다.​​​그.런.데​​선생님이 뼈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뼈나이가 빠르다고 ㅜㅠ지금 나이보다 1년 9개월 정도 빠른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뼈 나이가 빠른것에 대해서조숙증이 있는지를 구리출장샵 확인하고이게 성호르몬 문제인지 혹은 생활호르몬(섭취물 등등)의 문제인지를 보려면피 검사를 해야한다고 말해주심.​​​이 추세면 3학년에는 생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키도 지금 먼저 받아서 크고 있는거라158정도로 예측된다는 이야기를..ㅜㅠ 후덜덜​​오마이갓!​전혀 생각지 않은 진료에 깜짝 놀랐다.게다가 뼈 사진을 보고 말한거니다른 병원에 가도 기본 진단은 비슷할 것 같았다.​​집에서 30분 거리 병원을 매번 다니기는 힘들것 같고오늘 이나와 여기 온거 정말 간단하게만 남편에게 공유한 구리출장샵 상황이라​​지금 당장 피검사는 받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당장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원장님께 물어보니​​아직 조금 빠를 수 있으니겨울 정도에 다시 검사해봐도 된다는 이야기를 주셨다.​그래서 3개월 뒤인 10월말 즈음으로 예약을 잡고 병원을 나왔다.​​​​잠깐의 진료였지만들은 내용이 나에게는 충격적이라..ㅜㅠ엄마/언니에게 전화해서 정보 물어보고..​​​그래도 만약에 진료를 지속해서 받게되면가까운 병원이 좋을 것 같아서분서대나 다른 병원을 알바보는걸로 생각을 바꿨다.​​​​남편도 다행히 왜 이런검사를 해?! 라는 등등의 말없이내 의견에 구리출장샵 동의해주어서일사천리로 차주 분서대와 다른 병원을 알아보기로..​​​​그나저나 피 뽑아야 하는데이나가 잘 협조해 줄지 모르겠다..ㅜㅠ​​​​​​​​​​​​​​병원에 잘 다녀와 주었고점심도 늦게 먹어야 해서둘이 아웃백에 왔다​​​​​​​​​엄마랑 냠냠 뇸뇸 립 뜯어주고~부시맨 브래드 거의 혼자 1개 넘게 먹은 따님.​최근 야채도 조금씩 먹어주어서 편식 없애려고 하는 중이다.​​​아웃백은 식사시간이 아니어서 조용하고 좋기 했는데우리 테이블 담당분이 신입이신지너무 ㅜㅠ 응대를 잘 못해주셔서 좀 불편하게 식사를 하긴 했다.​​그래도 맛 구리출장샵 좋고 분위기 좋은 판교아웃백.. 놓칠수 없다 ㅜ 흐흑..​​​​밥 잘 먹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이나와 함께판교 현백으로 발걸음 돌림!​회사에서 준 손풍기로 더위 해결하는 이나 ㅋㅋㅋ​​​​​5층 올라와서 해리포터 팝업도 보고버터 맥주도 마셔보고​​​​돈구리샵이 팝업으로 있길래지브리 물품들도 재미나게 보았다.​결혼전에 일본 여행 한창 좋아했을땐지브리 아이템 모으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이제 이런것들이 다 그냥 그래보임 ㅎㅎㅎㅎ​내 동심은 다 어디로 갔는가!! 으아아아!!​​​​​​매직에디션 팸쎄해서이나 아웃터 하나 get!양면으로 구리출장샵 입을 수 있는데 너무 예뻤다.20만원 넘는건데99000원에 구매! 득템!​​​​​그리고 이나는 실바니안 삼매경​페르시안 고양이 너무 가지고 싶어해서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저렴하길래 하나 사줌​​​​포토존도 즐기고나한테 지하 1층에서 보고 싶은것이 있다 하더니젤라또 샵으로 데려와...ㅋ​​이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하나 사줬다!​​어릴적 엄마 따라서 벽산쇼핑 가던 생각이 나더라 ㅎㅎ​​집에서는 실바니안 페르시안 고양이 세트 언박싱하고이나랑 하루를 마무리.​​​그나저나 울 남편 주말 출근인데밥은 제때 먹었는지..ㅜ늦은 퇴근에 측은해 지는 하루였다..ㅜㅠ 구리출장샵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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