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소장·현 육군 제5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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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육군 소장·현 육군 제56사단장).
배우박진희4회째를 맞는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하고 닷새 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홍보대사박진희배우를 비롯해 배우 공현주, 김요한 선수 등이 참석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
국방부 검찰단장, 해병특검 출석 2025.
15 [자료사진]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이 채 상병 순직사건 관련 'VIP 격노'가 있었던 날박진희당시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에게 "사건 재검토를 위한 사건이첩 보류가 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 참모였던박진희전 군사보좌관(현 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국내에 단 하나뿐인 ‘기후위기 전문 영화제’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홍보대사 배우박진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며 4회를 맞은 '하나뿐인지구영상제'에 연예계 대표 환경실천가인 배우박진희가 함께한다.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는 지난 5일박진희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박진희전 군사보좌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박진희전 군사보좌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에서 진실하게 말하겠다"박진희전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최측근 참모였던박진희전 군사보좌관(현 육군 소장)이 30일 2차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기후 위기 영화제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에 배우박진희가 명예 홍보대사로 함께한다.
㈔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는 지난 5일박진희를 영상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박진희는 오는 21일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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