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첫구매라면 레이디가구 이안빅 옷장, 슬라이딩 수납장으로 공간 효율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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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iss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8-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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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첫구매 - 집에 있는 오래된 에어프라이어를 바꿀 때가 되어 '오늘의 집'을 둘러보았습니다. ​​​ 첫구매 쿠폰​ME7P1UU5복붙하세요! - 앱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위의 코드를 입력하면 친구 초대 5,000원과 첫 구매 10%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의 첫 구입 쿠폰팩 프로모션은 종료되었습니다. ​ 사용법과 유의할 점- 오늘의집 첫구매 쿠폰은 추천코드를 직접 입력하거나 링크를 통해 가입한 유저에 한하여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 기한은 발급일을 포함하여 15일이며, 최소 3만 원 이상 구매 시 쓰기가 가능합니다. *가격 제한이 걸려있는건 조금 아쉬운 점..! - 10%는 쓸 오늘의집 첫구매 수 있는 기간이 발급일 포함 3일로 짧은 편입니다.*2만 원까지 싸게 살 수 있다. - 오늘의집 추천코드는 앱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미 코드 없이 가입한 경우 나중에 추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포인트 이용 또는 결제수단별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집에서 제품 고르기​1. 용량이 14L 이하일 것*너무 큰 것은 1인 가구에게 투머치했다. 2. 이왕이면 올스테인리스 소재일 것 3. 10만 원을 넘지 않을 것 4. 투명창으로 조리 상황 확인이 가능할 것*거의 모든 제품이 해당 조건은 충족했다. 5. 다이얼 오늘의집 첫구매 방식보다는 터치 패널 방식을 선호 - 대략 이 정도의 조건을 기준으로 필터링했습니다. ​​- 꽤나 많은 제품들이 후보에 올랐지만 구성품이 풍성했던 에버홈으로 결정했습니다. 풀 로티세리! 외관 -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큰 느낌이어서 살짝 당황 - 스티로폼 때문에 몸집이 커보였던 걸로 보입니다. 완충이 잘 되어서 온다. 포장 부분 합격! - 대부분의 구성품은 저렇게 안에 담겨옵니다. - 뒷면엔 열기가 빠져나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홀이 있습니다. 벽에 딱 붙이지 않게 안전바도 동봉되어 있다. - 외관은 전면 실버 색상으로 상당히 깔끔한 느낌입니다. 오늘의집 첫구매 본체 자체는 검은색이다. - 설명서와 갖가지 로티세리들입니다. 풀구성이라더니 많기는 정말 많다. ​ 사용기 - 요즘 에그타르트에 푹 빠졌습니다. 집에서 해먹으려고 키트까지 샀다. - 새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보겠습니다. - 기존에 있던 것을 써서 구워 먹을 때 큰 고민이 바로 밑부분의 페이스트리가 바삭하게 익지 않아서 에그타르트가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 오븐형은 다르기를 기대해 보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 '메뉴 선택'을 누르면 적정한 시간과 온도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 '-' 버튼을 통해 직접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첫 설정은 200도였는데 탈까 봐 180도로 내려보았다. - 오늘의집 첫구매 이렇게 설정해놓은 시간이 다 되면 삐-하는 음이 울립니다. ​- 작동은 멈춰도 열을 빼야 하는지 바람 소리는 한동안 계속 납니다. *이 과정까지 끝나면 불이 꺼지고 멈춘다. ​- 문득 궁금해져 앞면 유리가 얼마나 뜨거워지는지 만져보았습니다. ​- 몸체는 뜨끈, 따뜻한 정도였으나 전면 유리는 꽤나 뜨거운 편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조금 주의가 필요하겠다. ​​​ - 완성된 디저트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색깔​​- 조금 식혀서 먹어보았습니다. 들어도 쏟아지지 않는다. 성공한 듯!​- 군고구마도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장단점장점 - 감성적이고 예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실버와 블랙의 깔끔한 조합으로 오늘의집 첫구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 - 요리가 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명까지 켜지니 더욱 좋습니다. *오븐형을 가지고 싶었던 주요한 이유다. ​- 구성품이 풍성합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회전 기능이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겨울이 되면 칼집 밤을 사서 구워 먹고는 하는데 바스켓형은 중간에 한 번씩 바구니를 흔들어줘야 했습니다. *안 그러면 골고루 잘 안 익는다. - 회전을 눌러놓으면 되니 이런 수고를 덜겠습니다. ​- 각 메뉴별로 (치킨, 스테이크, 빵 등) 혹은 용도별로 (발효, 해동) 선택하면 적정 온도와 시간을 오늘의집 첫구매 맞추어주니 편리합니다. 단점- 빈말이라도 조용하다고는 못 해주겠습니다. - 뜨거운 공기가 빠지는 것인지 소음이 꽤나 큰 편입니다. *오븐형은 원래 이런가? 바스켓 형만 써서 잘 모르겠다. - 부엌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원룸에서는 조금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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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 조작할 때마다 나오는 버튼의 삐익 소리가 너무 큽니다...*특히 처음 메뉴 선택할 때 연속으로 눌러서 이동해야 하는데 시끄럽다. - 버튼의 글자가 간혹 잘 안 보입니다. 빛에 반사되면 그냥 전면 오늘의집 첫구매 은색과 동일하게 보입니다. 눈을 부릅떠야 한다.​오늘의 집에서 구한 에어프라이어 후기였습니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다른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타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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