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그래픽은 열혈강호 온라인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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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그래픽은 열혈강호 온라인 PC버전과 거의 동일하여 추억팔이 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인터넷이 막 보급되기 시작한 시절 90년대 후반에 출시했던 1세대 온라인 게임들이 이제 거의 20년이 지났기 때문인데요.열혈강호 모바일은 한국에서 개발한 것은 아니며, 옆나라에서 개발을 했으며, 엠게임에서 역수입하여 국내 출시를 진행한 작품입니다.(확실히 옆나라 커뮤니티 관련 가입은 너무 빡세네요.)다소 아쉬운 마케팅다만, 확실히 옆나라 개발사이다보니 광고 자체가 너무 중국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레벨이 오르면 파티사냥 컨텐츠도 있다고 하는데 일단 초중반은 어려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저도 그래서 항상 MMORPG를 새로 즐길 때에는 힐러 직업군을 많이 선택하는데요.당시 칸막이도 없던 PC방에서 바람의나라를 비롯하여 아스가르드, 라그나로크와 같은 작품들을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을겁니다.오늘은 이렇게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출시일, 직접 플레이 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봤는데요. 아직까지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양산형 MMORPG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 더 플레이를 해봐야 전체적인 느낌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약 PC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고 한다면 가장 추천드리는 무과금 직업은 의원 그리고 도무사입니다. 의원 같은 경우에는 파티사냥에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 직업이다보니 무과금 유저라도 파티에 포함시켜주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사실 힐러 직업군을 선택하고 초반부터 육성한다는 것 자체가 꽤나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변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혼자 즐기는 분들이라면 도무사가 가장 괜찮은 직업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자동이동 자동사냥특히 광고 모델로 장도연과 이광수를 발탁하면서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제법 진심으로 준비하는 느낌으로 보입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열혈강호 입니다. 인기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었다보니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었는데요.물론 당시에는 거래가 정말 활발했기 때문에 아이템을 구매하여 강해지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그래도 기본적인 캐릭터 레벨업은 앉아서 사냥을 해야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 사냥을 했어야 했죠. 그래서 랭커 유저들은 부주(대신 사냥해주는 사람)도 고용하여 바쁠 때는 부주가 대신 사냥해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그래도 태국쪽 서버는 게스트 로그인으로 진행이 가능해서 해당 서버로 플레이를 진행해봤습니다.초반에는 파티사냥이 거의 없으며 중후반까지 육성해야 파티사냥 컨텐츠가 오픈됩니다. (한국 서버에서는 달라질 수 있으나 가능성은 희박함)아실지 모르겠지만 열혈강호 온라인 PC버전은 아직도 꾸준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새로운 유저가 아닌 기존 유저 고인물들만 남아있게 되어버렸죠.저도 도무사를 선택하여 육성을 시작했는데 확실히 초반은 육성이 편한 느낌입니다.자동사냥과 자동이동을 지원하는 만큼 별도로 크게 컨트롤해야하는 요소도 많이 없습니다.열혈강호 모바일 게임은 옆나라에서 개발한 만큼, 이미 중국서버가 운영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약 2년정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름 중국 내에서도 성공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고, 지금도 꽤 많은 유저가 즐기고 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그 재미가 있어 당시에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던 유저분들이 이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어른이 되었고 당시의 게임을 추억하게 되는데요.뭔가 양산형 MMORPG 같은 느낌의 영상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단순 사냥 컨텐츠 외에는 크게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언어의 장벽이 좀 크게 느껴져서 한국 정식 출시 때에는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직업은 총 6가지현재 위챗과 QQ 아이디 생성은 기존 유저들의 인증이 필요하여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입구컷 당하고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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