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추얘를 많이 했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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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8-0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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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입주청소 제가 그렇게 추얘를 많이 했나요...?ㅁㅊ나;;;; ㅋㅋ내가 왜 성아견우를 좋아하냐면ㄹㅈㄷ주책바가지;;;남자친구가 선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달려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울고 있는 어린아이 귀신 옆에 있어주는 게그리고 마지막에 성아가 울고 있는 아이 옆에 있어주는 장면도이 드라마는 고작 6주 만에 막을 내렸다는 게사실 이젠 더 이상 열심히 살고 싶진 않은데넘 배불러서 다 못 먹는 중...바로 비요뜨 먹기동생 허니콤보 시켜주기로 했는데자기가 그동안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그대로 실천했을 뿐임...이제 보니 쫌 내 타입이잖아?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월요일에 김밥을 싸두기로 했어요두고두고 잘해줄게대체 누구야그러니까 16부작 했어야지아직도 믿기지 않음....당분간은 도저히 못 가겠어염;;;저 담 주 월요일에케이크가 넘넘 먹고 싶어서비록 지금은 내가 취준생이라안경 낀 남자애 ...어김없이 돌아온 일상 글: 퍼블로그로 포카 만들기...나 꽤나 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저희 지금도 사이 좋은데요;)막상 대학가니까 전공은 그렇다 쳐도 교양 수업 듣는 거 너무 귀찮아서 맨날 씨쁠 디쁠 맞다가 결국 이모님한테 잔소리 듣는 성아도 보고 싶고이래놓고 전 또 가만히 있지 않겠죠...오빠 나무위키 들어갈 때마다 [병역|미필]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그래서 오전 3시에 일어나서도저 당장 수요일에 오타쿠 토크해야하는디요정목 씨...엄마 스토리 보고 급 현타;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한국 도착하자마자예쁜 물건을 볼 때3) 선발전에 늦더라도 견우는 이런 자기의 선택을 이해해 줄 거라는 믿음막상 까보니까 얼마 없어서 당황스러워ㄷㄷ;그래서 그런지 한국소녀인 저도친구네 카페 놀러 갔다가 같이 저녁 먹고분좋카에 와서 오타쿠샷을 찍었어염...마지막화 내내 눈물 벅벅 나는 장면만 말아주다가 막판 3분 전에 연애씬 하나 찔끔 말아주면 난들 어떡하라고...........전 아침 안 먹으면 진짜후쿠오카 명란튜브로 밥 2그릇 먹고나의 오타쿠소녀들은 그렇다 쳐도분량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끊어 올립니다성아랑 도연이랑 짱친돼서 자꾸 둘이 데이트 다니니까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삐지는 견우도 보고 싶고이 마음 꼭 잊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이렇게 힐링을 많이 하러 다니시면그만큼 베풀고 싶은 사랑이 많다는 거고2) 울고 있는 사람 옆에 서서 달래주는 위로 방식 (견우가 가르쳐 준 거)그럴 때마다응 나 친구는 별로 없지만내가 갖고 싶은 거 많이 사기도 했지만우리는 앞으로도 볼 시간이 많으니까 그치영원히 맥시멈 상태로 놔두는 중취직할 땐 거의 세계 일주 떠나시겠어요...월요일 휴무라 우리 집 놀러 왔는데로맨스씬을 바라던 입장에서는 굳이? 싶기도 했지만앞으로도 약속이 꽤나 있을 예정이라충분히 사 오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왜 이렇게 친구들한테 받은 게 많아??월요일에 견선 보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고마운 마음만큼 보답하지는 못하지만이 생각으로 견우성아의 미래에 대해아무래도 괜히 오신듯견우와 선녀 팝업스토어 가요 갓반인분들까지 이러니시까 머쓱하네요하아 ㅜㅜ;;;;;;물론 귀신을 다루는 일은 녹록지 않지만하아 ㅡㅡㄴ아니 몰라서 묻냐고나의 어린이가 갑자기 왜 이래...새벽 한두 시까지참고로 저의 소중한 친구분들두세 번 돌려보다 보니 성아가 성장한 결과를 보여주는 최고의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나는 이렇게 보고 싶은 장면이 많은데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는 사람이거든요비록 인서울은 아니지만 경기도에 있는 4년제 유아교육과 다니면서 전공에서 배운 지식 아기 귀신 달랠 때 써먹는 성아도 보고 싶고잠도 제대로 못 잠...추스라이팅을 그만두고 모연하 시청꾸역꾸역 김밥을 먹고 출국했어염;;두 번 다시는 못 가겠지요...다음날 일어나자마자미안하지만 제발 맨날 일했으면 좋겠다 오빠 .......그때까지 모두 열사병 조심하세요~~~엄마한테 모연하 중에 누가 괜찮은 거 같냐니까너무 당황스러워16부작을 봐야만 내 한이 풀리겠어...마지막 화에서 성아가 꿈속에서 나... 뭐 하고 싶지?라고 고민하다가 깨어나고혼자 깊깊깊깊생하다가 두통 걸려서블로그 쓰다 보니 당떨어져서 파운드케이크 시켰는데 직육면체가 아닌 정육면체가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워...고작 면접 두 번 봤다고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무당으로서 견우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이 사실은쌀케이크가 무지 맛있었는데난 실제 연애보다 가상 연애가 더 설렌다고근 10년간 아침 안 챙겨 먹은 날이지난주 일요일이었나...하루 종일 영우 오빠 얘기만 해대서현재 내 책상 오타쿠존 상태...어 이거 ㅇㅇ이 사주고 싶다나도 모르게 고마운 마음이 차올라서전날 만난 시계 언니26살 먹고 가방에 인형 주렁주렁 달고누나 낡은 글 이딴 거 보지 마요나도 나지만 우리 집 아가씨(만 10세)가견선 대본집 언제 오세요철없는 11살은 그렇다 쳐도(특히 돌아가신 신어머니가 성아 앞에 나타나서 아무 말 없이 웃어주시는 모습이 꼭 '거봐 딸아, 돌고 돌아 결국 무당이지?'라고 말해주시는 것처럼 보였다)하루 종일 평택입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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