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 화가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 주소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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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 화가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주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271-3필수 준비물인 물이 닿아도 되는 샌들, 아쿠아슈즈,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271-3주차장에서 가깝고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지구간인듯하네요.적혀 있는 현수막이 붙어 있네요.계룡산 동학사 가기 전에 암자가 몇 개 있는데계룡산 공영주차장시원한지 몰랐네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 직영 신학 기관인 에반겔리아대학교(EU)는 지난 23일 우간다 포도원교회에서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을 마친 뒤 EU 관계자와 학생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도원교회 제공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의 우간다 개척 선교가 첫 결실을 봤다. 만연한 가난과 체계적 신학 교육의 부재 속에서 영적 갈급함이 깊어가는 우간다 땅에 복음의 빛을 밝힐 귀한 일꾼들이 세워졌다. 교회는 지난 23일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 직영 신학교육 기관인 에반겔리아대학교(EU, 김종국 총장)가 캄팔라 소재 우간다 포도원교회에서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졸업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졸업식에서는 현지 사역자 16명에게 성경학 석사(BABS) 학위를 수여했다.김문훈 목사는 지난 27일 국민일보와 만나 “우간다 EU 졸업생들은 앞으로 아프리카 복음화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로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간다 포도원교회는 현재 건축 중으로 3000석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 졸업식은 아직 완공되지 않은 교회 건물에서 진행됐다. 졸업생과 그들의 가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니온비전미션(UVM) 소속 중·고등학생, 선교사, 후원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3일 우간다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EU 졸업식 모습. 부산 포도원교회 제공 김 목사는 “이날 졸업식은 단순한 학위수여를 넘어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선교의 꽃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미래를 책임질 영적 지도자들을 파송하는 감격과 소망의 축제였다”고 말했다. 특히 김종국 EU 총장과 강순혜 부총장이 미국에서 방문해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앞날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고 한다.졸업예배는 현지 김태연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한국어와 영어, 우간다어로 동시통역됐다. 기도와 말씀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 2세대 선교사들이 통역으로 섬기며 선교의 대를 잇는 모습도 보여줬다. 지난 23일 EU 김종국(앞줄 왼쪽 네 번째) 총장과 강순혜(앞줄 왼쪽 다섯 번째) 부총장이 신학 훈련을 마친 16명의 우간다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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