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으로 새로운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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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의 친구만들기 어려운 점이라하면 마음 맞는 친구 만들기 인 것 같다.나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절대 아니다 보니 제일 어렵다.얘기하다보면 친해지고 싶어서 나한테 +로 친구만들기 얘기를 하는 친구가 있고.. 아닌 사람 있고..또 커버를 다니다가 한국인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친해지는 한국인 있거 아닌 한국인 있드보통 나는 친구만들기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말 거는데 그 쪽은 아닌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ㅌ 이건 그 사람 맘이니까..그래서 이제는 한국인이랑 친하게 지내는거 포기했다.. 친구만들기 한국말하고 싶으면 가족이랑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함오히려 워홀 온 한국인 보다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들이랑 더 잘 놀고 얘기를 친구만들기 많이 했던 것 같다. 웃기다. 외국 타지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비슷해서 오히려 워홀러들이랑 더 친해지기 쉬울거 같은데 전혀 아니었단게...물론 진리의 친구만들기 사바사일하는 곳에서도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가 같다.서로가 서로에게 어색해지지 않는 시간이 필요했달까..그리고 그 중에서 마음 맞거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따로 친구만들기 만나서 놀았다.최근에는 제일 친한 친구가 집 근처에서 일한다고 하길래 집으로 초대해서 한국 음식 해줬다. 인생 뭐있어.친해지면 친해지는 거고 아님 마는거지.굳이 친구만들기 범블 밋업 이런거 해야하나 싶다..인생은 독고다이 회자정리 거자필반죽을때 혼자 죽는데 나랑이나 제일 친하게 지내자.응 맞아요쓰기 싫어서 내용 간단히 쓴거쉬는 시간 친구만들기 다 끝나감ㅠ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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