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탔어요???????????? 찌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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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탔어요찌끄래기 살만 가득..찜질방 갔는데2주연속 보쌈족발먹기다들 안탔네 했는데여기 불의 잔이 유명하지만처음 알았음메로나 녹인 맛 별로야초복이니까10시30분 전까지 맥모닝만 판매하는거오빠가 작년부터 가고싶어했던그리고 한국에서 300인데 여기서는 200이잖아사장님이 지브리를 엄청 좋아하시는거같다삿포로 생맥주를 먹었는데 미쳤어요 그냥한국 돌아오는 날스미비클럽 가기!요즘 귀찮아서유행하는 메가커피 컵빙수도 먹어줬구요강아지있는 카페에 갔어요유럽에서 비싸서 못먹던 소주 사오고30분 넘게 버티다가내사랑 속초닭강정 먹었는데유럽 기념품이다 하고 구매했어요...이번주 금요일부터 쌀 한번도 안먹어서이번 주말 데이트 ㄹㅇㄹㅇ죽음이였음30분 기다렸다가 먹었다..!무슨 꽃 이였는데 기억안나구요가방 소모품이니까.....한번 먹을 때 접시 2개 가져오기 뷔폐고수다사실 돈 벌긴해야했어요망원시장 들려줘야죠언니 생일이라빵이 너무너무 좋아요~보호소 보다가 입양할 뻔언니가 자기 요리 안한다고 1구짜리 샀는데...우우우엑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들아가봤는데체험단 당첨으로 오빠 안경 해주기일자리 찾다가 공고가 떠서 면접보고 합격이진상회도 와봤어요바로 롯데마트 달려갔습니다안녕안녕덥고 습하고 살랴주세요오빠는 좋겠다 ~~~~ ㅋㅋ후와후와 웨이팅 성공하고그리고 영화 노이즈 봤는데괜찮아 .....마지막 날에 셀린느가방 삼감사합니다티라미수 케이크 만들어주기이쁜쓰레기템뻑살에 무슨 살고기는 없고사장님 초심 잃었다영화를 주제로 한 술집이라진짜 가슴살이 이렇게 부드러워도 될까요실제로 보니까 왜케 탔냐구 그럼무슨 리 였는데 여기에 왜 스벅이...?!어떤 천사님께서 아니라고..근데....개짬아 미틴 휴무인가봐 망했다 이랬는데감자밭은 항상 와도 좋다7월은 취업도 하고열심히 돈 벌자.........10시에 갔는데 맥모닝만 있어서 중리노을전망대 아래에 있는 비지정 해변 [촬영 박성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젊었을 때부터 종종 수영하던 곳이라 위험하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1일 '비지정 해변'인 부산 영도구 중리노을전망대 아래에 있는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나오던 70대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수영복과 수경을 착용했지만,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김씨는 거센 너울에 자꾸만 바다 안쪽으로 휩쓸리는 아찔한 상황이 반복되자 결국 밖으로 나왔다.수영에 자신 있었다는 김씨는 최근 이곳에서 익사 사고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자 화들짝 놀라며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말했다. 비지정 해변에서 해수욕하는 피서객 [촬영 박성제] 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술을 마신 뒤 이곳 바다에 들어간 60대 남성이 주변에 있는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사고가 발생한 해변은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해변'이다.현행법상 비지정 해변에는 안전요원이나 구조장비 등을 배치하는 안전조치 의무가 없다.이 때문에 구조가 제때 이뤄지기 어려워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다.이를 알리듯 해변 곳곳에는 영도구와 부산해경에서 내건 '수심이 깊고 위험하므로 입수를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수영 자제 현수막 [촬영 박성제] 그런데 비지정 해변은 피서객들이 많지 않아 한적한 물놀이를 즐기려는 이들에겐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다.이날도 겉으로 보기에는 파도가 잔잔해 마치 수영하기 좋은 것처럼 보이자 피서객 수십명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어른, 어린이 구분 없이 스노클링하거나 튜브 위에서 물장구를 치는 이들로 북적였다.인근에는 텐트를 펼쳐 고기를 구워 먹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이들로 가득했다. 순찰도며 안전 주의 당부하는 해경 [촬영 박성제] 사실 이날은 해상에 1m 높이의 너울이 강하게 밀려 들어오면서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기상 조건이었으나 현장에 상주하며 관리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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